WHO, FAO 북한에서 합동 조류독감 방역 사업 시작.

WHO, 세계보건기구와 FAO식량농업기구가 공동으로 북한에서 조류독감 예방을 위한 방역 체제 구축사업을 시작합니다.
워싱턴-이수경 lees@rfa.org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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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 조류독감 방역체제 구축을 위한 WHO,세계보건기구와 FAO 식량농업기구의 공동사업은 북한의 조류독감 예방능력과 탐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두 국제 기구가 기존의 북한에서 진행하던 조류독감 사업과는 별도로 기획한 특별한 사업이라고 지난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식량농업기구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 관계자는 지난주 평양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WHO,세계보건기구와 FAO 식량농업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시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식량농업기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 사업의 일정은 올해 12월 말까지 6개월동안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아직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북한 당국과 협의중이지만 식량농업기구과 세계보건기구는 북한 조류독감 연구소 장비 지원과, 북한의 농축산업과 공공위생 전문가들의 교육등에 필요한 자금 50만 유로를 유럽연합(European Commission) 의 지원으로 확보했다고 식량농업기구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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