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하이웨이, 남한의 기술로

워싱턴-이규상, 김영희 leek@rfa.org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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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주변 경제소식들을 살펴보는 김영희의 경제이야기 시간입니다.

남한에서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시안 하이웨이’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 하이웨이는 지난 1959년 유엔이 구상한 아시아대륙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건설 계획입니다.  그동안 외교문제와 재정문제 등으로 계획이 제자리 걸음만 걷고 있었는데요. 최근 다시 아시안 하이웨이 건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오늘 김영희의 경제이야기에서 살펴봅니다.

남한의 부산에서 자동차를 타고 유럽의 입구인 불가리아와 벨라루스의 국경까지 갈 수 있다는 구상. 아직까지도 남한 사람들에게 현실로 느껴지지 않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최근 돌아가는 남북관계진전과 중국의 일대일로 계획- 등은 그동안 구상과 계획에 머물렀던 아시안 하이웨이의 현실화를 앞당겼습니다.

KDB미래전략 연구소 김영희 북한경제 팀장과 ‘아시안 하이웨이’에 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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