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한 남쪽, 통 큰 북쪽?

서울-이현주 leehj@rfa.org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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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분이 있죠? 남북 청년들이 함께 하는 인권 단체 <나우>의 이영석 실장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석 : 반갑습니다!

진행자 : 지난 시간부터 남북 사람들의 돈 쓰는 성향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쪽에서 장사했던 분들은 항상 타산이라는 걸 하면서 살았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 분들이 남쪽에 와서는 경제관념들을 잃어버리는 걸까요?

이영석 : 장마당에서 매대를 몇 개씩 하셨다고 얘기하는 이 분은 남쪽에서 잘 사시겠다 하는데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사기도 당하고 돈도 타산 없이 많이 써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면 남쪽은 북쪽보다 변수가 더 많은 사회입니다. 북쪽에서 따지고 생각했어야 하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변수가 많아요. 그래서 그걸 대비, 생각 못하고 계산이 어그러지다보니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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