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커피 신드롬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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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 문화여행 이 시간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한국인, 물론 남한주민 얘깁니다만 남한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대단하죠.

반면 북한에서는 지난 주에 야구얘기를 했습니다만 북한에서는 오랜동안 야구가 자본주의 스포츠라고 해서 호감을 못가졌듯이 커피도 자본주의 맛이다, 쓴 음료다 해서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북한에서도 평양 곳곳에 커피솝이 들어설 만큼 커피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방에서도 커피숍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때문에 북한에서도 돈 좀 있는 사람이 마시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하죠.

남한에서는 수없이 많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들이 팔리고 있고 커피를 파는 곳도 길거리에서 부터 고급까페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북한주민 여러분께서는 생소하시겠습니다만 최근에 한국에서 시작된 ‘달고나 커피라는 게 있는데요, 외국까지 소문이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오늘도 문화평론가이신 동아방송예술대 김헌식 교수님 모시고 얘기 나눠봅니다.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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