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웹드라마 열풍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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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 문화여행 이 시간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평양에서는 아직 보기 힘든 풍경이지만 남한에는 출퇴근 시간 버스나 전철 안에는 거의 모두가 지능형 손전화기, 스마트 폰을 들여다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뉴스를 듣기고 하지만 손전화를 통해 텔레비전 연속극을 보기도 하는데요, 물론 텔레비전 방송사에서 방송했던 드라마를 다시 보기 형식으로 보기도 하지만 텔레비전 방송사 제작으로 텔레비전을 통해 보는 드라마가 아닌 손전화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른바 웹드라마 라고 하는 것인데요. 오늘 열린 문화여행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이 푹 빠져있다는 웹드라마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문화평론가이신 동아방송예술대 김헌식 교수님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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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안팎 분량으로 10대와20대 초반 학생층 시청자들에게 폭발적 인기

- 2010년대 초 윤성호 감독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웹드라마 주목 계기

- 2013년 이후 유튜브의 급속한 확산으로 본격적인 웹드라마 시대로 접어들어

- 이동하면서 보는 특성으로 한글자막 제공, 홍보는 인터넷이 주요기반

- 짧은 길이, 신인배우 기용으로 제작비는 적지만 광고. 판권 판매 등으로 수입은 증가세

- 스마트폰, 태블릿 피시 등 이동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

- 중국도 웹드라마 열풍,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세대 때문에 꾸준한 성장 전망

- 웹드라마 ‘에이틴’, 10대 사이에 국민드라마 등극, 출연 배우들 방송계 잇따라 진출

- 인기 웹드라마  성공 배경은 시청자층인 10대들이 관심사를 철저히 조사 분석한 때문

- 대중이 식상하고 있는 기존 방송사 드라마와 차별화된 새로운 소재발굴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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