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편리하게…맞벌이 부부의 장보기

서울-권지연, 박소연 xallsl@rfa.org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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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는 최근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밀키트’라는 것이 유행입니다. 밀키트는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간편 구성이라는 의미의 키트(kit)가 합쳐진 단어인데요. 최근 대형마트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재료를 일일이 고르고 손질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한 끼 분량의 음식을 손질해 양념까지 포장해 판매하는 밀키트. 남은 음식 재료가 쓰레기로 버려지는 걱정까지 덜어주기 때문에 남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올해 밀키트 시장 규모를 400억원정도, 약 3천4백만달러에 달하고 4년 안에 17배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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